20210301 사준 2주 월요일
- 주님이 괜찮다시는데 -
말씀, 자비, 심판, 단죄, 그리고 베풂.
오늘 복음의 말씀은 너무나도 명료하지만
그것을 실천의 나의 잣대는 그렇지 않음을 성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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