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0809 연중 19주일 묵상강론 마태 14,22- 33[ 우리의 여정이 마무리 되는 곳 ] ⠀여러분께서 하느님에 대한 어떤 신앙체험을 할 때나, 아 예수님께서 바로 여기 계시는 구나 라고 느끼는 때나, 아 정말 성령께서 나를 돌보시고 계시는 구나 라고 느낄 때는 어떤 방식이였습니까? 여러 분들께서 나누어 주신 이야기들을 들어보면, 참 다양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만나고 계시는 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.⠀오늘 독서와 복음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만나는 두 가지 대표적인 방식에 대해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. 이 두가지 방식은 다소 반대가 되는 대비적인 모습입니다. 그런데 이 대비를 묵상할 때 우리가 마음에 새겨둘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. 그것은 우리가 걷는 여정이 어떻게 마무리되는 가 하는 것입니다.⠀..